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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노 요시토 선생은 유명한 침구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침구치료를 받아왔기 때문에 침구
치료에 대한 관심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의과대학을 나와 내과전문의가 되었지만 어떻게 하면 현대의학과 전통적인 침구치료를 접목하고
의사들에게 알릴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대중에게 선생이 유명해진 계기가 된 것도 이침을 이용한 비만클리닉이 전국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스포츠 선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문제가 있는 경락을 찾아낼 수 있는 M-Test(경락테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동작테스트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M-Test는 금세 침구사들은 물론 동료
의사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후쿠오카 대학병원에 동양의학진료부에서 M-Test를 이용해 수많은 난치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
하고 있으며 의과대학의 정규과정에도 들어있을 정도입니다.
또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의사, 간호사, 조산사, 침구사, 안마사, 학교 선생님 등 여러 분야에서 M-Test
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